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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콜로키움] 성을 이론화하기: 성관계, 성계급, 성노동 [21회 여이연콜로키움] 2006년 마지막 콜로키움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콜로키움 참석하지 않으셨던 '당신!!' 꼭 오세요.^^ 제목 : 성을 이론화하기: 성관계, 성계급, 성노동(고정갑희) 일시 : 2006년 12월 16일 오후 3시 장소 : 혜화동 다락방 더보기
[제20회 콜로키움] KTX승무원 사건을 통해 본 여성노동현실 [여이연 콜로키움]KTX승무원 사건을 통해 본 여성노동현실 일시 : 2006년 11월 16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 혜화동 연구소 발표: 오미선 (KTX 승무지부 교선부장) 펭 (여성노동네트워크) 11월 여이연 콜로키움은 KTX 승무원들의 투쟁을 통해 본 여성노동현실입니다. 이들 승무원의 투쟁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이면서 여성 노동자들을 보는 우리사회의 온갖 통념과 그 통념들이 만들어내는 현실이 중첩된 투쟁입니다. 연구소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해오신 바가 있겠지만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승무지부 오미선 교선부장님, 여성노동네트워크 활동가 펭과 함께 좀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더보기
[제19회 콜로키움] 인간, 여성 그리고 사랑의 정체성 - 제시카 벤쟈민의 사슬에 나타난 사랑의 윤리를 중심으로 제 19회 여이연 콜로키움 합니다. 7월부터 첫째주 목요일로 옮겼으나, 이번달은 발표자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번달만 화요일에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목 : 인간, 여성 그리고 사랑의 정체성 - 제시카 벤쟈민의 사랑의 사슬에 나타난 사랑의 윤리를 중심으로 발표자: 이현재 일시: 9월 12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더보기
[제18회 콜로키움] 일제하 기독교 신여성의 근대인식과 근대성에 대한 재고 열여덟번째 콜로키움 있습니다. 이번 7월부터 콜로키움 목요일로 옮겨집니다. 오랜만에 저희 연구소 선생님께서 발표하시는 콜로키움인만큼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시간 먼저 공지합니다. 일시: 2006년 7월 13일 목요일 오전 10시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발제: 이윤미(홍익대 교육학) 더보기
2006년 6.28 한미FTA 저지 정책포럼 안내 더보기
[제17회 콜로키움] 성노동자 권리와 폐지주의- 네덜란드와 스웨덴 사례를 중심으로 [17회 콜로키움] 성노동자 권리와 폐지주의- 네덜란드와 스웨덴 사례를 중심으로 일시: 2006년 6월 2일 금요일 오후 6시 연구소 발제: 김혜진 발제를 해주실 분은 네덜란드 성노동자 운동 활동가로 발표를 영어로 하게 됩니다. 물론 친절한 통역이 있구요. 통역은 박이은실 님이 해주십니다. 성산업내에서도 엄청난 다양성이 존재한다. 성노동자들의 경험은 매우 긍정적인 데서부터 매우 부정적인 데에까지 다양하며, 이 중 대부분은 양 극단에 있기보다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서로 다른 유형의 성노동에 따라 노동조건도 다르며, 성노동을 하는 지역들도 매우 다양하고, 또한 이러한 조건 하에서의 경험들도 개별 성노동자들의 개인적 맥락에 좌우되기 마련이다. 그런데도 성노동과 (인신)매매(trafficking)을 다루는 담.. 더보기
[제16회 콜로키움] 레즈비언 관련 연구,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레즈비언 관련 연구,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박김 수진(박통), 연구활동가 일시: 2006년 5월 12일 오후 6시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혜화동) 여성문화이론연구소 5월(열여섯번째) 콜로키움은 연구활동가인 박김수진(박통)씨와 함께 합니다. 아마도 연구․활동과 그 입장, 그리고 평소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 왜, 레즈비언에만 초점을 맞추는지 2) 현재 진행하고 있는 , 그리고 사업이 왜 의 핵심 사업인지 3) 국내 여성학계 및 동향에 관한 개인적인 의견 그리고 여성주의와 레즈비언에 관한 개인적 의견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생각입니다. 레즈비언 관련 연구 및 주제, 활동은 언제나 페미니즘 내에서는 “넘치거나 부족한” 주제입니다. 그만큼 토론하기 어려운 주제였.. 더보기
[제15회 콜로키움] 몸, 여성, 종교- 말레이시아 사회의 월경의 문화적 위치 찾기 [제 15회 콜로키움] 몸, 여성, 종교 - 말레이시아 사회의 월경의 문화적 위치 찾기 발제: 박이은실 시간: 2006년 4월 7일 금요일 오후 6시 여성과 남성의 차이점을 말할 때 쉽게 예로 들어지는 월경은 몸의 정치학과 한 사회의 성적 위계에 대해 연구하는 제2기 여성주의운동을 끌어온 학자들의 상당한 관심을 끌어왔다. 여성주의 논쟁에서 차지하는 이와 같은 특성에도 불구하고, 이 주제는 말레이시아 사회의 정황 속에서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 논문은 우선 이런 맥락에 기초해서 말레이시아 사회의 월경문화의 문화적 구성에 대한 입문적 연구 결과물이다. 말레이시아 사회의 월경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논문은 특히, 말레이시아 도시 여성들의 월경에 대한 믿음, 지식, 인식, 그리고, 생활 속에서의 습관 등에 관심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