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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여이연/여/성이론

여/성이론 통권 제40호 ▪ 저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 발행일: 2019년 5월 25일 ▪ 판형/쪽수: 신국판 / 344쪽 ▪ 책값: 15,000원 남녀동수제 ▪ 주요내용 󰡔여/성이론󰡕 40호는 페미니즘과 조우하면서 변화하고 있는 현재 한국 사회의 양상을 문화적·정치적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이번 기획특집인 ‘남녀동수제’는 한국사회에서 부상한 페미니즘 운동의 성장을 정치권에서 ‘남녀동수제’라는 방식으로 선취할 수 있을지, 선취한다면 그 한계는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이진옥은 「남성지배 해체의 기획, 동수」에서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해외의 ‘남녀동수제’ 논의와 현황을 참고하면서, ‘남녀동수제’가 비장애인 남성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는 현재 한국 정치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동인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하였다. 김은주의 「남녀동수 민주.. 더보기
여/성이론 통권 제39호 ▪ 저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 판형/쪽수: 신국판/296쪽 ▪ 발행일: 2018년 12월 20일 ▪ 책값: 15,000원 임금, 시간, 젠더 ▪ 주요내용 󰡔여/성이론󰡕 39호는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최근 한국사회의 변화를 분석하고자 했다. 한국 정부의 노동정책, 팬덤 문화의 변화, 미투 이후 공동체의 변화, 정치운동 지형의 변화, 난민 유입, 젠더문제에 대한 10대들의 관심 증가, 총여학생회 존폐논의, 낙태죄 헌법소원 등과 같이 현재 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어떤 의의들과 어떤 한계들을 논의할 수 있는지 살폈다. 이번 호는 2018년부터 본격화된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노동정책인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이 여성들의 노동에 미치는 영향을 특집주제로 삼았다. 문은미의.. 더보기
여/성이론 통권 제38호 발행일: 2018.06.25 저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편집부 책 소개 『여/성이론』 38호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갈등의 최전선에 놓여있는 페미니즘의 현 상황을 점검하였다. 미투 운동, 페미니즘 내 ‘트랜스’의 위치에 대한 문제, 인터넷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 그룹, 이성애 중심주의를 공고히 하려는 정부, 기관, 대학 등 페미니즘을 둘러싸고 다양한 공간에서 여러 방식으로 발생하는 충돌들을 살폈다. 이번 호의 특집은 2018년 6월 현재, 한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투 운동을 주제로 삼았다. ‘미투’는 ‘#MeToo’, ‘#Me_Too’, “#METOO” 등 다양하게 표기되고 있으나, 38호는 한국을 중심으로 발생한 ‘미투’ 운동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만큼, 한국에서 제일 많이 사용.. 더보기
여/성이론 통권 제37호 발행일: 2013.12.07 저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편집부 책 소개 37호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여 여이연의 창립 멤버들과 여이연을 지켜보며 애정해온 분들을 모시고 진행한 여이연 20년 좌담회 기록을 공유한다. 또한, 페미니즘 라이브 꼭지에서 지난 20년 동안의 어느 때, 여이연과 인연이 된 다양한 이들이 말하는 여이연에 대한 추억의 단편들을 모아 “다락방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실었다. 이는 지면상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포함해 20주년 기념 단행본 『다락방이야기: 페미니스트 연구 공동체 여이연』에도 실린다. 더불어 페미니즘 사용설명서 꼭지에서 스칼렛의 글을 통해 여이연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톤으로도 읽을 수 있다. 20주년을 기념하면서 이번호 여성이론가 꼭지에서는 여이연 식구들에게도 직간접적으로 큰 .. 더보기
여/성이론 통권 제36호 발행일: 2017.05.13 저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편집부 책 소개 성폭력, 말한 것과 말하지 않은 것 ▪ 주요내용 2017년 5월, 『여/성이론』 기획특집 주제는 ‘성폭력’이다.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성폭력 범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여성들이 이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제기하기 시작한 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려 ‘여성’ 대통령이 재임 중이었던 국가 행정의 최고기관에서부터 정당, 사회운동계, 영화계, 문학계 등 곳곳에서 기시감을 불러일으키는 성폭력 사안들이 그야말로 터져 나오고 있다. 대체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 것인가? 성폭력을 뿌리 뽑고자 해왔던 그동안의 싸움이 어딘가 잘못되었던 걸까? 이번 36호에서는 이 질문들에 답해보고자 하였다. 우선, 배상미의 「성폭력 피해자의 섹슈얼리.. 더보기
여/성이론 통권 제35호 발행일: 2016.11.30 저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편집부 책 소개 이번 35호 기획특집의 제목은 “싸우는 여자들”이다. 이번 특집에서는 한국에 존재하는 다양한 페미니즘 운동들의 의의와 성과를 되짚어 보면서 치열했던 그 역사를 소환하고, 지금 이 순간 펼쳐지고 있는 페미니즘 운동의 한계를 넘어 페미니즘의 지평을 확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기획회의를 하면서 편집위원들이 주목한 것이 ‘계보’와 ‘연대’였는데 광장에 나가면 이 말은 더욱 절실히 다가온다. 계보와 연대는 두 가지 지점에서 나오게 된 말들이다. 여기에는 강남 화장실 살인사건 이후, 터진 둑의 물처럼 쏟아져 나온 목소리들이 이전에 이미 시작된 목소리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동시에 그 목소리들이 외롭지 않기를, 도.. 더보기
여성이론 통권 제34호 발행일: 2016.06.03 저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편집부 책 소개 이번 『여/성이론』 34호가 내놓는 특집 제목은 ‘개그/우먼/미디어’이다. 미디어에서 여성들이 재현되는 문제뿐만 아니라 미디어 생산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들이 과거에 비해 지금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1997년 금융위기 이후 여성들이 해고 1순위로 임노동 현장에서 밀려나며 많은 임노동자 여성들이 저임금, 비정규직으로 급속하게 내몰렸다. 이런 일은 방송가에서도 여지없이 일어났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방송에서 ‘여성’을 제대로 볼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우울한 현실 속에서 작은 위로를 주는 인기 코미디프로그램들이 가장 앞장서서 ‘남-남’ 연대를 과시했다. 웃음과 개그는 방송 안팎에서 여전히 이어졌지만, .. 더보기
여성이론 통권 제33호 발행일: 2015.12.05 저자: 여성문화이론연구소 편집부 책 소개 퇴행의 시대, 페미니즘을 급진화하기 ▪ 주요내용 여성에 대한 폭력을 성애로 오인하고, 신자유주의 시대의 불안정한 삶이 주는 불안을 혐오로 유희삼아 여성에게 투사하는 퇴행적 시대, 이것이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이다. 문제는 퇴행적 현상이 사회적, 경제적 불안을 자양분삼아 점점 더 확장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시대적 징후를 앞에 두고 페미니즘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페미니즘이 상상해왔던 새로운 사회, 새로운 관계는 끝없이 연기되다 마침내 불가능한 꿈으로 남고 말 것인가? 페미니즘을 무력화시키려는 여러 기도들에도 희미한 기대를 붙잡고 가능성을 상상하고 개입해야 하는가? 페미니즘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기나 한 것일까? 그래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