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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키움

[제71차 콜로키움] 낸시 프레이저: 백래쉬와 '탈사회주의적' 지형의 점검 제71차 여이연 콜로키움 낸시 프레이저 : 백래쉬와 '탈사회주의적' 지형의 점검 >발표: 임옥희(여이연,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이현재(여이연, 서울시립대학교) >일시: 2015년 4월 27일(월) 오후 7시-9시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오시는길 보기) >발표내용: 요즘 한국사회에서는 여성 혐오 및 동성애자 혐오 등 백래쉬의 현상과 동시에 젠더 및 성 정체성의 인정을 위한 투쟁을 고취하는 운동이 나타나고 있다. 실업률은 그 어느때보다 치솟고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지만, 분배 정의를 위한 투쟁은 인정운동에 비해 위축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낸시 프레이저가 ‘탈사회주의적postsocialist’ 지형이라고 불렀던 것과 매우 유사하다. 프레이저는 ‘탈사회주의적’ 조건 하에서 좌파.. 더보기
[제70차 콜로키움] 여성/인류학자로 살아간다는 것 : 조우, 신뢰, 그리고 성찰과 만듦의 이야기 제70차 여이연 콜로키움 여성/인류학자로 살아간다는 것 :조우, 신뢰, 그리고 성찰과 만듦의 이야기 >발표: 이현정 >일시: 2014년 10월 30일(목) 오후 7시-9시 >사회: 박미선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오시는길 보기) >발표자 소개: 이현정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 농촌 여성의 자살은 과연 저항인가: 서구 저항 담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와 자살행위에 관한 인류학적 사례분석” (『한국문화인류학』 43(3): 75-124, 2010), "Fearless Love, Death for Dignity: Female Suicide and Gendered Subjectivity in Rural North China" (China Journal 71: 1-18, 2014) 등이 .. 더보기
[제69차 콜로키움] 촉각의 현상학과 이리가레의 여성주체성 제69차 여이연 콜로키움 촉각의 현상학과 이리가레의 여성주체성 >발표: 김남이 >일시: 2014년 9월 23일(화) 오후 7시-9시 >사회: 박미선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오시는길 보기) >발표자 소개: 서울대학교 미학과 석사 졸업, 대륙 철학과 미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특히 미학과 윤리학의 접점에 관심이 많다. >발표 내용: 프랑스 철학자 이리가레는 전통 철학에서 끊임없이 견지되어 온 시각의 특권화가 한편으로는 육체와 가장 가까운 촉각을 폄하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여성을 억압하는 데 기여한다고 주장한다. 그녀에 따르면 전통 철학은 일반적으로 촉각이 다른 감각보다 인식 능력에서 열등하며, 사실 판단이든 가치 판단이든 참을 판단하는 데에 오류의 근거로 기능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즉 오류 없는 진리를.. 더보기
[제68차 콜로키움] 21세기 한국영화와 '탈사회주의적' 지형 제68차 여이연 콜로키움 21세기 한국영화와 '탈사회주의적' 지형 >발표: 손희정 >일시: 2014년 6월 26일(목) 오후 7시-9시 >사회: 박미선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오시는길 보기) >발표자 소개: 영상문화를 연구하는 페미니스트. 「한국의 근대성과 모성재현의 문제: 포스트뉴웨이브의 공포영화를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21세기 한국영화와 네이션」은 박사학위 논문이다.성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에 관심이 많고, 그 관심을 바탕으로 여이연에서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공저 《다락방에서 타자를 만나다》(2005)와 《10대의 섹스, 유쾌한 섹슈얼리티》(2010)가 있고, 역서로는 《여성괴물-억압과 위반 사이》(2008)와 《호러영화-매혹과 저항의 역사》(2011) 등이 있다... 더보기
2014년 콜로키움 전체 일정 더보기
[제67차 콜로키움] '이반과 가족규범, 그리고 기혼이반' 제67차 여이연 콜로키움 이반과 가족규범, 그리고 기혼이반 >발표: 정의솔 >일시: 2014년 5월 28일(수) 오후 7시-9시 >사회: 박미선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오시는길 보기) >발표자 소개: 연세대학교 문화학협동과정 석사졸업 (여성학 전공). 기혼이반 언니들의 넘치는 사랑을 동력으로 석사학위논문 을 썼습니다. >발표 내용: 기혼이반은 한국의 게이 레즈비언 커뮤니티에서 이성애 결혼을 한 비이성애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연구자는 이성애 결혼관계에 참여하는 여성들이 이반 생활을 병행하는 현상을 관찰했다. 30대, 40대, 50대인 당사자들은 연구자를 ‘인생 후배’로 보고, 여성으로서의 생애와 레즈비언으로서의 경험을 풍부하게 전수하려 노력했다. 따라서 기혼이반 현상에 대한 이 발표는 레즈비언 친밀성.. 더보기
[제66차 콜로키움] 라벤더 위협과 바이섹슈얼 선택 (이브리) 제66차 여이연 콜로키움 라벤더 위협과 바이섹슈얼 선택 >발표: 이브리 >일시: 2014년 4월 29일(화) 오후 7시-9시 >사회: 박미선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오시는길 보기) >발표자 소개: 바이섹슈얼, 퀴어, 페미니즘 관련 글을 읽고 번역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트랜스/젠더/퀴어연구소」연구원 중 하나이며「퀴어아카이브 퀴어락 」운영위원입니다. >발표 내용: 1969년은 전미여성협회의 초대 회장 베티 프리단이 '라벤더 위협 Lavender Menace' 라는 유명한 문구가 들어간 연설을 한 해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벤더 위협”이란 게이/레즈비언/비이성애자를 상징하던 라벤더 색을 빗대어 비이성애를 위협으로 인식한 표현입니다. 프리단을 비롯한 몇몇 페미니스트는 여성협회의 레즈비언과 그들이 제기하.. 더보기
[제65차 콜로키움] 페미니즘과 이주연구 : 방법론적 네쇼날리즘을 넘어서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제 65차 콜로키움 일시: 2014년 3월 26일(수) 오후 7시-9시 장소: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제목: 발표자: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발표내용 소개: 지난 2월에 출판된 발표자의 저서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 한국에서 이주자로 살아가기』(2014년)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우리 사회의 분명한 일부를 자세히 탐구한 책이다. 즉, 이 책은 고향을 떠나 한국으로 이주해 온 이들의 일상과 삶을 상세히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육중한 노동을 수행하면서도 우리 사회가 “그림자”로 백안시해온 이주민의 삶과 노동을 우리 사회에서 어떤 시각에서 정치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치열한 탐구와 모색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또한 지난 10여년간 저자가 이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