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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키움

[112차 콜로키움] 초고령 농촌의 기후재난과 돌봄

2026 여성문화이론연구소 112차 콜로키움

<초고령 농촌의 기후재난과 돌봄>


초고령화와 인구감소가 빠르게 진행되고 기본적인 생활서비스마저 줄어드는 농촌지역에서 기후재난은 더욱 큰 위기로 다가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의성 산불 지역 주민들의 경험을 통해 초고령 농촌에서 기후재난이 어떻게 경험되고, 재난 이후의 삶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봅니다. 특히 재난 상황에서 농촌공동체의 관계망과 돌봄의 작동 방식에 주목합니다. 또한 소농의 삶, 이웃과의 관계, 정든 장소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조건까지 회복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돌봄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 발표자: 정숙정 (경북대 사회학과)
● 사회자: 노고운 (여성문화이론연구소)

- 일시: 9월 8일(화) 저녁 7시 30분-9시 30분
- 장소: 온라인(zoom)
- 신청 방법: 참가비 자율 납부(국민 031601-04-172083 (사)여성문화이론연구소)
🌿발표가 끝난 후, 발표와 『숲이 불탈 때』(조엘 자스크 저, 이채영 옮김, 필로소픽, 2025)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눕니다. 가급적 책을 읽고 참여해 주세요. 

📍신청폼: https://forms.gle/KKPxBWCFS2XQZsaN9

발표자 소개
정숙정: 농촌사회의 다양한 삶과 관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농민과 농촌의 여성, 청년의 삶을 중심으로 성평등, 돌봄, 지속가능성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현재 경북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농촌의 젠더와 돌봄, 장소성에 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문의: 02.765.2825, gofeminist102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