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화이론연구소 정분 세미나 팀은
이번주 금요일에도 계속해서 뤼스 이리가레와 마이클 마더의 『식물의 사유』를 읽습니다.
p.81~164 까지 읽고, 발제 없이 함께 인상 깊은 지점이나 질문거리를 놓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리가레의 산문은 시 같기도 하고, 일기같기도 합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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