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세미나에서는 『식물의 사유』 이리가레 부분 읽기를 마쳤습니다.
이번주 세미나부터는 마이클 마더가 쓴 부분을 읽기 시작합니다.
173-253쪽까지 읽고 만나 발제 없이 함께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얼마남지 않은듯한 가을날의 쾌적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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