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끝이 보이지 않던 겨울 넘어
봄을 느낄 새로 없이
어느새 여름이...와버린듯합니다.
점점 '봄'은 '애틋한' 단어가 되어 갑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매월의 시작은 콜로키움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5월은 약간의 일정 조정이 있습니다.
왜냐면...오월이라...^^
이번 콜로키움은 둘째주 토요일입니다.
첫째주는 따로 할 일이 있습니다.
따로 공지하겠습니다^^
일단,
제 7회 여이연 콜로키움
제목: 프로이트와 함께 쓰는 나의 이력서
발표: 좀비팀(프로이트 읽기 세미나팀)
일시: 2005년 5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좀비팀의 사정으로 시간을 토요일 새벽(?)으로 부득이하게 옮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점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바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구원들의 참여가 없는 콜로키움은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꼭 얼굴을 뵐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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