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안내
여이연 정회원, 후원회원으로 가입하시거나 세미나회원(월회비 5천원 이상)으로 가입하신 후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세미나 혹은 연구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연구소로 전화하시거나 메일로 문의 주세요.
연락처 : 전화 02-765-2825
이메일 : gofeminist1020@gmail.com
회원 가입 안내: https://gofeminist.tistory.com/400?category=810787
세미나팀 현황
*자세한 커리큘럼은 [세미나]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gofeminist.org/category/%EC%84%B8%EB%AF%B8%EB%82%98
● 정신분석 세미나(정분 세미나)
: 매주 금요일 6시 연구소(오프라인), 성원들과 논의하여 커리큘럼 선정.
● 냉전, 인종주의, 섹슈얼리티 세미나
이 세미나의 목적은 한반도를 주요 텍스트로 삼아서, 냉전, 인종주의, 섹슈얼리티와 관련된 문헌들을 읽고 토론하는 세미나입니다. 반드시 한반도와 관련되지 않아도, 세 가지 키워드와 관련된 서적이나 논문, 혹은 자료라면 같이 읽을 수 있습니다. 현재 세미나 구성원은 젠더와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한국 문학과 한국사에 접근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와는 다른 학제적 관점에서 이 주제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세미나는 해당 주제에 대한 다학제적(multidiscipline) 접근을 지향합니다.
이 세미나의 제목과 구성원들의 성향에서부터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듯이, 젠더와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냉전/ 인종주의/ 섹슈얼리티, 그리고 식민주의/탈식민(decolonization)에 접근하려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이 세미나가 다루는 시기는 2차 세계대전 이후 혹은 한국전쟁 이후의 시기만이 아니라, 그 이전과 현재까지, 필요하다면 전근대의 텍스트도 함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시기와 지역, 그리고 다양한 학제를 아우르면서 본인의 연구 주제를 심화하려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현재 이 세미나는 한국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는, 다언어 구사자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세미나가 진행되지만, 한국어로 작성된 자료만이 아니라 다른 언어로 작성된 자료도 함께 읽거나 서로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한국어를 기본으로, 다양한 언어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함께 문제의식을 나눠보고자 하는 연구소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 세미나 주기: 3-4주에 1회
- 세미나 텍스트: 페미니즘 혹은 냉전과 관련된 이론서, 문학작품, 에세이, 잡지 등(구하기 어려운 자료는 서로 PDF파일로 공유합니다)
- 세미나 방식: 온라인(가까이 사는 분들이 많아지면 오프라인으로도 가끔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참여문의: sentell@naver.com
● [여이연 X 탱자 합동 세미나] “공생적 지구동료로서 식물 만나기”
이 세미나는 에코페미니즘 사유를 기반으로 하여 식물 그리고 식물과 얽혀 존재하는 생활세계를 함께 공부하며 기후위기체제의 전환을 페미니즘을 기반으로 모색해 보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오는 7월 31일(목, *이날만 밤 10시 예정, 추후, 세미나는 저녁 8시 시작 예정), 온라인(줌)에서 가질 오리엔테이션 모임을 시작으로 매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 달에 한 번 여이연(서울 대방동)에서 대면 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본 세미나는 <여성문화이론연구소> 정회원 또는 세미나 회원 그리고 <아주 작은 페미니즘학교 탱자> 페미니즘 정규과정 졸업 또는 세미나를 이수하신 경우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은 다음의 책들로 구성되며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필요하다고 논의되는 책이 있을 경우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괄호안 출간년도는 원서 출간년도/한글판 출간년도 순)
참여신청: popho.esby@me.com (7월 30일까지 간단한 자기소개 및 세미나 단톡방 초대에 필요한 카톡 아이디/휴대전화번호를 보내주세요.)
1) 마리아 미즈 & 반다나 시바의 <에코페미니즘>(1993/2014, 손덕수, 이난아 공역, 창비)
2) 캐럴 애덤스 & 로리 그루언 편저 <에코페미니즘: 인간, 동물, 지구와 교차하는 페미니즘적 시선들>(2013/2024, 김보경, 백종륜 공역, 에디투스)
3) 그레타 가드의 <비판적 에코페미니즘> (2017/2024, 김현미, 노고운, 박혜영, 이윤숙, 황선애 공역, 창비)
4) 린 마굴리스 & 도리언 세이건의 <생명이란 무엇인가> (1995/2016, 김영 역, 리수)
5)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식물변형론> (1790/2023, 이선 역, 이유출판)
6) 로빈 월 키머러의 <이끼와 함께> (2003/2020, 하인해 역, 눌와)
7) 뤼스 이리가레 & 마이클 마더의 <식물의 사유-식물 존재에 대한 두 철학자의 대화(Through Vegetal Being: Two Philosophical Perspectives)> (2016/2020, 이명호, 김지은 공역, 알렙)
8) 피터 톰킨스 & 그리스토퍼 버드의 <식물의 정신세계(The Secret Life of Plants)> (1972/1992, 황금용, 황정민 공역, 정신세계사)
9) 파코 칼보의 <뇌 없이도 생각할 수 있는가: 식물에서 발견한 새로운 지능의 미래> (2022/2025, 하인해 역, 휴머니스트출판그룹)
10) 스테파노 만쿠소 & 알렉산드라 비올라의 <매혹하는 식물의 뇌: 식물의 지능과 감각의 비밀을 풀다> (2013/2016, 양병찬 역, 행성B이오스)
11) 이영숙 & 최배영의 <식물의 사회생활> (2024, 동아시아)
12) 이나카기 히데히로의 <싸우는 식물> (2015/2018, 김선숙 역, 더숲)
13) 캐시 윌리스의 <초록감각: 식물을 보고 듣고 만질 때 우리 몸에 일어나는 일들> (2024/2025, 신소희 역, 김영사)
14) 조엘 자스크의 <숲이 불탈 때> (2019/2025, 이채영 역, 필로소픽)
15) 데이비드 몽고메리의 <흙: 문명이 앗아간 지구의 살갗> (2007/2010, 이수영 역, 삼천리)
16) 마이클 우즈의 <농촌: 지리학으로 보는 농촌의 삶, 장소 그리고 지속가능성> (2011/2016, 박경철 외, 공역, 따비)
17) 김동진의 <조선의 생태환경사> (2017, 푸른역사)
18) Tim Ingold의 <The Perception of the Environment: Essays on Livelihood, Dwelling and Skill> (2000, London & New York: Routledge)
19) Greta Gaard의 <The Nature of Home: Taking Root in a Place> (2007, The University of Arizona Press)
20) Hans Driesch의 <The History & Theory of Vitalism> (1914, Charles Kay Ogden trans., London: Macmillan and Co., Limited)